전기차 총소유비용(TCO) 계산기

차량 출고가·보조금·5~10년 누적 연료비·정비비·세금까지 모두 합쳐 같은 기간 휘발유차와 어느 쪽이 얼마나 저렴한지 계산합니다. EV 경제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공통 가정

전기차

휘발유차

결과

총비용 차이
EV vs 휘발유 격차
항목전기차휘발유
차량가(보조금 차감 후)
누적 연료비
누적 정비비
누적 세금·보험
합계

감가상각·중고가는 포함하지 않은 출시→소유 기간 누적 비용 비교입니다.

디폴트값은 동급 SUV 기준 일반적 추정치입니다. 본인 차종·실제 단가에 맞게 모두 직접 입력해 보세요. 차량 잔존가치(중고가), 배터리 보증·교체비, 실내 옵션 차이 등은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5년 타면 EV가 더 싸다"는 말, 어떻게 검증하나

EV는 차량가가 동급 휘발유차보다 1,000만 원 이상 비싼 경우가 흔합니다. 대신 보조금으로 일부 만회되고, 연료비·정비비·세금에서 매년 격차가 누적됩니다. 이 격차가 차량가 차이를 따라잡으면 그때부터 EV가 저렴해집니다. TCO 계산은 그 손익분기점이 몇 년 안에 오는지 보여 줍니다.

각 항목을 어떻게 봐야 하나

① 차량가 (출고가 − 보조금)

국가 보조금은 차종·배터리 용량·중량에 따라 결정되고, 지자체 보조금은 거주지에 따라 0~수백만 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보조금 합계 칸에는 두 보조금을 합한 금액을 넣으세요. 정확한 금액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연료비

EV 연료비는 (연 km ÷ 전비 ÷ 0.9 × 단가)로 계산됩니다. 디폴트 단가 180원은 가정용(130원)과 외부 급속(347원)을 7:3 정도로 섞어 쓰는 일반 패턴 추정치입니다. 출퇴근만 가정용으로 100% 충전하는 분이라면 130원에 가깝고, 외부 급속만 쓰는 분이라면 300원대로 올려 잡아야 합니다.

③ 정비비

EV는 엔진오일·점화플러그·타이밍벨트·미션 정비가 없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도 회생제동 덕에 마모가 느려요. 일반적으로 휘발유차의 30~50% 수준 정비비가 듭니다. 다만 타이어는 무게(배터리)·즉답 토크 때문에 휘발유차보다 빨리 닳을 수 있어 1.2~1.4배 보정이 필요합니다.

④ 세금·보험

전기차는 자동차세 정액(13만 원/년 + 지방교육세) 우대를 받고, 취득세 감면(최대 140만 원)도 받습니다. 다만 보험료는 차량가가 높아 일반적으로 휘발유 동급 대비 10~20% 비쌉니다. 두 항목을 더해 한 줄로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이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는 것

하나씩 숫자를 바꿔 보면, 매체에서 단편적으로 듣던 "EV가 싸다/비싸다" 논쟁이 본인 상황에서는 어느 쪽인지 분명해집니다.

이 계산기에서 다루지 않는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