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길잡이내 상황에 맞는 정부지원금, 대상부터 신청까지
안내서

이사했다면 다시 확인할 지원 목록

지자체 지원은 대부분 주민등록상 주소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른 시·도나 시·군·구로 이사하면 받던 지원이 끊길 수 있고, 반대로 새 지역에서만 주는 지원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사는 지원을 다시 점검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이사 전에

  1. 지금 받고 있는 지원을 적는다. 그중 지자체가 주는 것(시·도, 시·군·구 이름이 붙은 것)에 표시합니다.
  2. 이사 갈 지역의 지원을 미리 본다. 지원길잡이의 지역별 지원에서 시·도 자체 지원을 확인하고, 시·군·구 지원은 해당 구청·군청 누리집을 확인하세요.
  3. 거주 기간 조건을 본다. "전입 후 ○개월 이상 거주" 같은 조건이 붙은 지원은 이사 직후에는 받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전입일로부터 ○일 이내 신청"처럼 이사 직후에만 신청할 수 있는 지원도 있습니다.

이사 직후에

  1. 전입신고를 미루지 않는다. 새 지역 지원의 기준일은 대부분 전입신고일입니다. 전입신고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2. 전입세대 대상 지원을 확인한다. 일부 지자체는 새로 전입한 세대에 정착 지원을 하는데, 신청 기한이 짧은 편입니다.
  3. 매달 받던 지원의 담당 기관에 알린다. 기초생활보장 급여나 돌봄 서비스처럼 지자체가 관리하는 급여는 새 주소지로 이관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거 관련 지원은 특히 주의

월세·전세 관련 지원은 임대차계약서상 주소와 주민등록 주소가 같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약서를 쓸 때 주소를 정확히 적고, 확정일자를 받아 두면 지원 신청과 보증금 보호 양쪽에 도움이 됩니다.

따로 사는 가족이 있다면

대학생 자녀나 부모와 주소가 갈라지면 가구원 수가 바뀌어 소득 기준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지원은 주소가 달라도 같은 가구로 보고, 어떤 지원은 따로 봅니다. 가구원 판단이 애매하면 용어사전의 가구원·세대원 항목을 보고 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