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다면 다시 확인할 지원 목록
지자체 지원은 대부분 주민등록상 주소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른 시·도나 시·군·구로 이사하면 받던 지원이 끊길 수 있고, 반대로 새 지역에서만 주는 지원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사는 지원을 다시 점검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이사 전에
- 지금 받고 있는 지원을 적는다. 그중 지자체가 주는 것(시·도, 시·군·구 이름이 붙은 것)에 표시합니다.
- 이사 갈 지역의 지원을 미리 본다. 지원길잡이의 지역별 지원에서 시·도 자체 지원을 확인하고, 시·군·구 지원은 해당 구청·군청 누리집을 확인하세요.
- 거주 기간 조건을 본다. "전입 후 ○개월 이상 거주" 같은 조건이 붙은 지원은 이사 직후에는 받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전입일로부터 ○일 이내 신청"처럼 이사 직후에만 신청할 수 있는 지원도 있습니다.
이사 직후에
- 전입신고를 미루지 않는다. 새 지역 지원의 기준일은 대부분 전입신고일입니다. 전입신고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 전입세대 대상 지원을 확인한다. 일부 지자체는 새로 전입한 세대에 정착 지원을 하는데, 신청 기한이 짧은 편입니다.
- 매달 받던 지원의 담당 기관에 알린다. 기초생활보장 급여나 돌봄 서비스처럼 지자체가 관리하는 급여는 새 주소지로 이관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거 관련 지원은 특히 주의
월세·전세 관련 지원은 임대차계약서상 주소와 주민등록 주소가 같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약서를 쓸 때 주소를 정확히 적고, 확정일자를 받아 두면 지원 신청과 보증금 보호 양쪽에 도움이 됩니다.
따로 사는 가족이 있다면
대학생 자녀나 부모와 주소가 갈라지면 가구원 수가 바뀌어 소득 기준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지원은 주소가 달라도 같은 가구로 보고, 어떤 지원은 따로 봅니다. 가구원 판단이 애매하면 용어사전의 가구원·세대원 항목을 보고 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